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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주식 투자할 종목 선택하는 방법, 재무제표

독자: 꿀벌님! 저는 해외주식보다 동학개미운동의 자랑스러운 개미로서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3종세트를 샀는데, 존버해서 인생역전 가능할까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해외 투자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기업이면서 주가가 폭락했던 기업인 삼성전자, 카카오, 그리고 네이버에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네임드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죠.

삼성_네이버_카카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가 급부상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냐,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같은 주식들을 10년, 20년만 묻어 놓으면 정말 이제 내 인생 역전할만한 노후 자금이라든지 종잣돈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좋은 회사, 망하지 않을 회사를 산 후에 묻어 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엄청나게 불어있겠지?'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경제 위기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이고,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들도 나중에 보면 보잘 것 없는 회사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작정 존버를 하기 보다는 내가 장기투자할 기업들이 일을 잘하고 있나 중간중간 확인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기본적으로 좀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배워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특히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 재무제표 보기

대체 무엇을 봐야될까요? 우선 네이버 금융란에 들어가면 웬만한 숫자가 다 나옵니다.

네이버 금융

 

가장 기본적인 숫자들이 나옵니다. 네이버면 네이버, 카카오면 카카오,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면 기업의 재무제표 숫자들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처음 보게된다면 숫자가 너무 작고 많고.. 깨알같고 짜증납니다. 결국 우리는 그냥 주가만 슬쩍 살펴보고 사이트를 닫습니다.

삼성전자 재무제표

 

일단은 우리가 가장 주의 깊게 많이 볼 것은 당연히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증가를 하고 있는가' 입니다. 지금 당장 100억을 버는지, 1000억을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100억이 그다음에는 150억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200억이 되었고, 이렇게 매출액이 늘고 있는지에 대한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는 정말 많습니다. 다만,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는 찾기 힘듭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성장할만한 회사를 찾아내라'

 

자, 그럼 성장할만한 회사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재무제표상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될까요? 우리가 성장성이 중요하다고 했었죠. 그런데 성장성이라는 것은 그 회사에 대한 우리의 꿈과 비전입니다. 그 회사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내 마음속에 만들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삼성전자, 카카오 주식을 샀다면 이런 상상을 해야됩니다. 자, 카카오가 10년 뒤에 어떻게 하면 주가가 2배, 어떡하면 5배, 어떤 모습을 보이면 10배를 가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한 다음에 재무제표의 숫자들을 확인해야 됩니다.

 

재무제표에서 순이익은 감소, 매출액이 증가했을 경우

앞에 있는 네이버 재무제표도 조금 숫자가 정말 많은데, 우리는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봅시다. 말이 어렵지만 이것들은 기업의 순이익이니까 그냥 이익이 나는 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이익이 많이 남는 것이 최고겠지만, 요즘에 또 성장성 있는 기업들은 이익을 줄이고 대신 매출액을 급격하게 늘리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예시를 들어봅시다.

프랜차이즈 예시

 

꿀벌(가명)이 꿀 관련 식품 사업을 하는데 너무 잘 팔려서 프랜차이즈를 막 내면 어마어마한 투자금이 들어가게 되죠. 이때 꿀벌은 자신의 기업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꿀벌의 순이익은 줄어들고 프랜차이즈가 잘 정착이 된다면 반대로 매출액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순이익이 줄고 매출액이 늘어난다'라는 의미 자체가 무언가 긍정적인 표시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꿀 매입 가격_현재 가격_ 상관x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꿀벌이 꿀 관련 식품 사업을 하는데 예를 들면 우리 꿀 법인으로 꿀벌이 꿀을 엄청나게 많이 매입해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꿀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그럼 재고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가는 이런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꿀벌이 영업하는 것과는 관계없는 가격 변화입니다.

당기순이익

 

이런 가격 변화까지 가격에 반영시키는 것을 보통 '당기 순이익'(= 영업이익 - 영업 외 손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영업 외 활동으로 벌어들인 손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세금도 빠지겠죠.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부채비율은 얼마?

자 그다음에 부채비율을 봐야됩니다. 부채가 정말 많은 회사라면 투자할 때 조금 꺼려지겠죠. 이때 자본과 부채를 합진 것을 내가 다 쓸 수 있는 거니까 부채를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대신 부채를 갚지 못한다면 감옥을 가겠지만 말이죠. 근데 그럼 자산이 크기만 하다고 과연 좋을까요?

 

내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얼마나 빌렸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부채비율이라고 합니다. 여러 기업들의 부채 비율을 살펴보시면 어떤 것은 50%, 어떤 기업은 80%, 어떤 기업은 200%의 부채비율을 가진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부채비율이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감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물론 업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100%를 넘어가면 조금 많은 편에 속합니다. 한 100% 정도를 기준으로 부채가 적절하다, 많다를 판단하시면 되는데 금융업 같은 경우는 부채 비율이 몇 천%까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업종마다 특징이 있는 것이기에 부채 비율이 100%~200% 사이에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버틸만한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두 자리대면 그래도 건전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배당률 알아보기

그리고 배당률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거죠. 배당금이 낮다고 나쁘고, 높다고 꼭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라고 해서 꼭 좋은 회사만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전에 '배당금 높은 주식의 함정'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도대체 왜 배당 높은 주식이 위험한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하단 링크를 통해 시청해주시면 됩니다.

 

 

배당성향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기업이 돈을 번 것중에 과연 투자자들에게 얼마만큼의 배당을 주느냐 입니다.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들은 50%가 넘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린 고배당주, AT&T의 배당성향이 약 65%에 달했었죠.

 

이게 약간 역의 관계가 있는데, 기업의 성장성이 좋을 때는 배당을 잘 안합니다. 그 이유는 투자할 게 너무 많고 기업이 배당을 안해줘도 주주들이 불만이 없습니다. 단순 성장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해당 기업이 더이상 투자할 것도 없으면서 배당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주주들이 불만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배당 성향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성이 낮아지다보니 배당률이 높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죠.

기업 재무제표

 

기업의 PBR, PER, ROE, EV/EBITDA

그리고 기업 재무제표를 더 보신다면 이번엔 영어가 있습니다. 이것도 예시를 들어서 이해해봅시다.

꿀벌(가명)이 꿀을 가지고 1년에 1억을 가지고 100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럼 이때 우리는 통 수익률을 10%라고 하죠. 주식에서는 ROE라고 합니다. 꿀벌이 운영하는 기업을 상장을 시키게 된다면 '주가'라는 것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시가총액' 이라는게 생기죠. 그러면 1억으로 1000만원 버는 회사를 과연 시가총액을, 주가를 얼마나 줄까? 이게 궁금해질 겁니다.

 

자, 그럼 1000만원을 버는 회사인데 시가총액을 예를 들면 2억을 줬습니다. 1000만 원에서 2억이니까 20배, 20배면 그것을 PER 이라고 합니다. 버는 돈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몇 배냐. 그래서 보통 PER가 10배여야 PER가 20배야, 표현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 배 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꿀벌이 딜을 하려고 합니다.

꿀벌: 우리 1000만원 버는 회사인데,(으쓱) 우리 회사 전체 가격을 얼마에 쳐줄래?

그러면 2000만원 쳐준다고 하면 누가 팔까요. 내가 2년만 장사해도 2000만원이 나오는데. 보통 안 판단 말이죠. 그러면 내가 10년치 정도 것을 당겨서 너의 가격으로 인정을 해주겠다. 10년 정도 할 것 같으니까. 그럼 PER이 보통 한 10배 나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 PER은 10배 정도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경우는 40배, 50배, 아마존은 100배 이렇게 쳐주는 것이죠.

 

그리고 그냥 영어로 써서 그렇지 PER 자체를 한국인 버전으로 말하자면 '얼마야, 얼마 쳐줄래'(=PER)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 꿀벌이 1억으로 1000만원을 버는데 시가총액이 2억이 되었습니다. 꿀벌이 1억이라는 자본금을 넣었죠. 그런데 시가총액이 2억입니다. 시가총액이 자본금의 두 배입니다. 이것을 PBR이라고 합니다. 꿀벌이 넣은 자본, 자산 같은 것의 몇 배를 인정해준 것이냐 라는 겁니다.

 

PER시가 총액이 꿀벌이 벌어들인 돈의 몇 배냐를 물어보는 것이고

PBR시가 총액이 꿀벌이 사업을 시작할 때 들어간 돈의 몇 배냐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사실은 시가총액의 즉, 이 회사의 가격, 그다음에 회사에 들어간 돈, 이 회사가 버는 돈 이 세 개를 어떻게 엮느냐가 우리가 보는 대부분 어려운 단어의 뜻입니다. 그중에 EV/EBITDA 라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자면 시가총액이 2억, 그리거니까 전체 가격이 2억, 3억이어서 이 회사가 1년에 1000만원이니까 2억이면 20배죠. 나는 20년만 버티면 이 회사 시가총액을 다 벌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알고 보니까 이 회사가 빚이 2억이 더있습니다. 그것도 갚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4억이 되었죠. 순식간에 40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EV/EBITDA입니다. EV/EBITDA가 5배, 7배면 내가 5년만 들고 있으면 이 회사 본전 나오겠구나, 주가가 생각보다 싸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 정리

중간정리
중간 정리

 

★삼성전자 재무제표로 실습을 해보자

이 개념들의 설명을 배우고 이해를 하고 나면 자신이 직접 대입을 해서 실전으로 하려고 노력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이러한 개념들을 안까먹고 투자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애초에 분석을 배우기 위해서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이런걸 모두 해봐야 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 회사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가, 이 상상력을 물론 가장 중요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삼성전자를 먼저 보겠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재무제표가 나옵니다.

삼성전자 매출_삼성전자 영업이익_삼성전자 당기순이익

 

삼성전자 매출액을 보면 230조씩 벌고 있고, 영업 이익을 삼성전자가 많이 벌 때는 53조를 벌었습니다. 작년에 반도체가 안좋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58조원까지 벌다가 27조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저때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거구나 라고 말이죠.

삼성전자 ROE_삼성전자 부채비율

 

아래로 내리면 'ROE'라는 것이 보입니다. ROE가 절 벌때는 무려 20%가 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1000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200만원씩이나 벌었다는 것이죠. 엄청난 수치입니다. ROE같은 경우는 보통 10%가 넘으면 장사를 잘하는 기업입니다. 작년에는 실적이 좋지 않아서 1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부채 비율은 34%에서 40% 왔다 갔다 하니까 삼성전자 부채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

삼성전자 PER_삼성전자 BPS_삼성전자 PBR_삼성전자 배당금_삼성전자 배당성향_삼성전자 시가 배당률

 

PER은 아까 배웠죠. 1년에 1000만원 버는 회사를 과연 시가총액, 주가를 얼마로 해줄 것이냐 입니다. PER을 보니 옛날에 돈을 잘 벌 때는 9배였습니다. 돈을 너무 잘 벌다보니 내 가격이 높더라도 9년이면 본전을 뽑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벌어들인 돈이 절반으로 줄어드니까 시가총액이 그대로면 PER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2배로 확 올라가겠죠. 500만원인데 주가를 1억짜리로 해줘서 20배로 올라가니까 이럴 때 같은 경우에 삼성전자가 고평가냐, 저평가냐, 이때는 고평가 아니냐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버는 돈이 줄었을테니까 당연히 PER가 올라가겠죠. 배수가 올라가서 작년에는 17배 정도가 되었습니다. PBR은 얘네가 갖고 있는 거에 비해서 몇 배로 쳐주냐라는 것인데, 약 1배에서 2배 사이를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낮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자체가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배당률을 보면 시가 배당률이 많이 줄 때는 3.66%씩이나 배당을 해줬습니다. 삼성전자 주주로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왜 오르는걸까?

카카오에 투자하고 싶으시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왜 오르는지' 카카오도 보면 매출액이 오르고 있고, 영업이익도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가에 비해서 버는 돈이 조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배운 PER을 보면 거의 옛날 값이기 때문에 돈을 못 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투자할 곳이 너무 많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카카오에서 할 게 너무나도 많다 보니까 번 돈을 전부 마케팅에 쓰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카카오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생각을 해주는 편입니다. 카카오의 높은 PER을 마음속으로 이해를 해주는 겁니다.

 

마무리, 다음 포스팅은 차트 보는 방법

여기까지 보면 대강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인데, 사실 이정도는 정말 기본적인 지표만을 본 것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내가 주식을 살 때 기본적인 숫자는 좀 봐줘야겠죠. 이정도는 반드시 확인하고 기업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사고 싶은 기업이 가장 기본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부채비율이 너무 높지는 않은지, PER 같은 것들로 확인할 수 있는데, PER이 100개가 넘어가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비이오 기업이나 미국의 SPAC (인수합병기업) 기업들은 지금 당장 버는 것보다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넘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 투자와 미국의 SPAC 투자가 변동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는 말고 이정도는 기본적인 회사의 틀을 갖추었냐 정도는 보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이니 이정도는 반드시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재무제표에 이어서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식 관련 TV 방송만 보면 양복 입은 전문가 분들이 맨날 양봉, 음봉 뭐라뭐라 하면서 빨간선, 파란선을 그으면서 미적 감각을 보여주니다. 지지선 저항선을 정확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초보 주린들이 차트 보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꿀벌의 주식 블로그'를 구독하시고 새로운 포스팅 알람을 신속하게 받으셔서 저와 함께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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