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법대교수까지 미국 부정선거 진술에 나서다 엄청난 부정선거 의혹에도 현재 조 바이든 후보는 당선인을 자처하고, 정권인수 작업까지 벌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유명 법대교수인 '앨런 더쇼비츠'는 NTD TV와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셀프 승리 선언은 법적 효력이 전혀 없다고 명확하게 지적했습니다. 더 쇼비츠 교수는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되려면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거나, 경쟁자가 패배를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인 자처에 의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언론은 법적으로나 헌법적으로나 승자를 선언할 권리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미국 대선 편파적인 검열로 인한 빅테크 기업 페이스북, 트위터 대표 청문회 참석 오늘은 미국 상원 청문회의 단골손님인 빅테크 기업 3인방이 또 다시 청문회로 불려갔습니다. 미국 대선을 기점으로 점점 거세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대표들의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검열에 대해서 상원의원들이 어떤 문제를 제시하였고, 마크 주커버그와 잭 도시는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 영상을 번역본과 함께 봅시다. www.youtube.com/watch?v=ONYuLP7sHFQ 미국 빅테크 청문회 MR.LEE, MR.SASSE: 상원 의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잭 도시: 트위터 CEO 페이스북, 트위터 청문회 내용 MR.LEE: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지난 수년간 선거 컨텐츠 조정에 대해 중립적인 위치를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5천조 규모의 중국 기업에 투자 금지 명령 내리다 트럼프 대통령의 칼날이 시진핑을 비롯해 중공과 연계된 기업들을 날카롭게 겨누고 있습니다. 궁공과 관련된 혐의가 조금이라도 포착되면 업종 가리지 않고 가차 없이 제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단의 돈줄 죄기에 나선 것입니다. 예상되는 금액만 수십조원이 훌쩍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입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전례없는 제재" 라는 평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모든 미국 개인, 기업, 기관 투자자에 중공군의 소유이거나 통제를 받는 중국기업 31곳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www.youtube.com/watch?v=NGq0xKN8UWc 중국 기업 투자 금지 기사 첨단 테크 기업을 비롯해 에너지, 통신, 건설 등..
미국 선거판 뒤엎는 대폭로 등장에 당황한 중국, 베네수엘라 11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빅뉴스를 전했습니다.이번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를 뛰어넘어 위헌임을 입증할 수 있는 대형 소송들을 곧 진행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소송은 지지자들이 각지에서 추진한 것이지만, 이번엔 선거캠프 법률팀이 직접 대선결과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소송을 준비중이고, 승산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커들이 도미니언 투표기를 손쉽게 해킹하는 영상을 올렸고, 도미니언 CEO가 청문회에서 "중국산 부품이 들어있다."고 시인하는 영상도 올려서 이번 소송의 의미를 짐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트럼프측 변호팀의 유명한 변호사 시드니 파웰은 확보한 베니수엘..
트럼프, 캘리포니아 소송 승리 미국에서 민주당이 장악한 주에서 최근 미국 부정선거에 대해 제기한 트럼프 캠프의 소송이 일부 기각이 되기도 하면서 민주주의로 사칭하고 포장된 사회주의 및 전체주의 세력들이 법원까지도 많이 잠식당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 캠프가 제기한 경합주 부정선거와 관련된 중요한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판결이 나오면서 무더기 승소가 나올 조짐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주류 언론들이 골수좌익 찌라시 언론으로 전락하고 있는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객관적인 정론지로 우뚝 선 에포크 타임스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지사가 우편투표를 모두 유권자로 확대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주 헌법 위반" 이라는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주의..
CNN 소송 승리한 변호사 트럼프 법률팀 합류 트럼프 대선 캠프 측이 이번 대선을 부정선거로 법적 분쟁을 전제로 한 장기전에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법률팀에 최근 합류한 법조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 린 우드 변호사는 조지아 공화당의 대선 부정선거 의혹 기자회견에 참석하면서 "트럼프는 국민을 위해 출마했다. 이제는 우리가 대통령을 위해 싸울 때가 됐다" 며 합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린 우드라는 이름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설기에, 린 우드라는 자에 대해 알아보고 갑시다. 미국에서는 거대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가짜뉴스 횡포에 맞서 시민들을 보호하고 승소와 합의를 얻어내며 인지도를 얻은 변호사입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96년 애틀랜타 폭탄테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지만..
워싱턴DC에서 '대선불복' 트럼프 지지 대규모 집회가 열리다 지난 14일부터 수십만명의 미국인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과 대법원 주변에 모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며,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요일을 맞이하면서 미국 50개의 주 전역에서는 비슷한 집회가 크고 작은 규모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www.youtube.com/watch?v=lqOpxrykMAg 집회 참가자들은 "도둑질을 멈춰라", "미국을 다시 공정하게", "트럼프 2020" 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연방대법원을 향해 행진했습니다. 미국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진을 보니까 극한의 상황에서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뚝심과 거침없는 모습이 마치 옛날에 봤던 전투용 로봇 경진대회를 보는 듯 했습니다..
미국 연방 선거위원회 의장 트레이너, 부정선거 인정하다 오늘은 메인 소식이 하나밖에 없지만,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ames E. Trainer는 미국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NEWSMAX에 출연해서 미국 대선과정에서 실제로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데일리는 "트레이너 의장의 발언은 CNN, ABC 등과 같은 주류 언론에 의해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의장의 발언입니다. 11월 14일, NEWSMAX TV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함께 보도록 합시다. www.youtube.com/watch?v=IQO12-MLl..
트럼프, 미군 동원하여 독일 도미니언 서버 확보 미국 부정선거 수사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이번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자투표시스템 도미니언의 자료가 담긴 서버를 확보한겁니다. 도미니언은 미시간주에서 이미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난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중국산 부품이 사용되고 클린턴 재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유력인사들과의 커넥션이 밝혀진바가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5yuBFAPZooY 루이 고머트 인터뷰 13일 루이 고머트 공화당 하원의원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번주 독일에서 도미니언 등 미국 대선자료를 보관하던 사이틀이라는 회사를 급습해서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머트 의원은 전직 정보원들로부터 사이틀사 서버를..
펜실베이니아 연방판사가 트럼프 편을 들다 CNN 뉴스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서도 여전히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사이에 일어난 미국 대선의 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오늘 트럼프 캠페인이 소송 하나에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공식적인 반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소송은 어떤 소송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실베이니아 판사, 신분증 제시 기한 지난 투표 무효화 판결을 내리며 트럼프 캠페인 편을 들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를 하자면, 펜실베이니아주에는 KATHY BOOCKVAR 주무장관이 있습니다. 이 주무장관은 이번 선거 개표 당시, 우편 투표에서 신분 증명이 누락된 경우네는 그것을 보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분증 제시 기한을 ..
뉴욕타임스의 실수로 폭로된 미국 대선의 진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사용된 개표시스템 '도미니언'이 자신의 표를 대량 삭제하거나, 조 바이든 후보의 표로 바꿔치기 했다며 트위터에 자신의 입장을 오늘 밝혔습니다. 이 말은 아무 근거없이 나온 말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인 섀널 리온의 보도를 인용했는데, 이 매체는 도미니언이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가 득표한 270만표를 삭제했다는 데이터 분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도미니언 시스템을 도입한 주들에서 바이든 표로 바꿔치기된 표도 어마어마한데, 총 43만 5000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표 바꿔치기는 이미 CNN 생방송에서 꼬리가 잡힌적이 있었습니다. 트럼프표가 줄어든만큼, 정확히 바이든 표가 늘어나는 장면이 실시간..
조 바이든 부정선거? 조지아서, 중국발 '우편투표' 발견 4일 미국의 'USA 투데이'는 개표 상황을 생방송했는데, 경합주인 조지아주 개표 사무소에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투표소 여직원이 확인을 마친 우편투표 봉투에, 중국 국제 택배회사 '순펑 익스프레스(SF express)로고가 찍혀 있던겁니다. 이국의 대선 우편투표는 반드시 미국 연방우체국(USPS)을 통해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개표소에는 중국 택배봉투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투표에 앞서 로이터통신도, "선거기관이 연방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만 유효표로 인정한다"면서, 다른 택배사를 이용할 경우 무효표 처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미국인이 국제택배로 투표용지를 본국에 보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택배물을 그..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 패배하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CNN과 AP통신 등 미국의 전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7일 오전 11시 25분,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새벽 1시 25분에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고, 이어서 1분 후 AP통신도 역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미국의 첫 흑인과 아시아계 출신 여성 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가 현지시각 7일 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승리 선언이 아닌, 그저 대국민 연설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조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기를 잡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4개의 경합주를 대상으로 소송과 재검표 등을 요구하여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그러자, 보란듯이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시간에서 항의 집회를 열어 재검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개표 결과 불복, 그리고 소송.. 과연 미국이 선진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미국 대선 분위기가 상당히 과열된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트럼프 선거캠프 및 트럼프 지지자들은 증거는 없지만(?), 조 바이든 후보의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조지아, 미시건 주에서 항의 집회를 통해 개표 중단 및 재검표를 직접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대선 분위기..
미국 대선 개표 현황, 그리고 불확실성 개표 결과가 코앞으로 다가온만큼, 주식 시장도 빠르게 그에 맞춰 움직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의 역전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서로 엄청난 초접전을 이루어지다가 슬슬 바이든 쪽으로 판세가 다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트럼프가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인정할 수 없다", "우편 투표는 쓰레기다" 라며 선거 불복을 위해 대법원에 소송과 재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주식시장은 미국 대선 당선 후보의 흐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경향이 매우 심했습니다. 심지어 현 상황으로써는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부정 투표 가능성, 소송 성공 or 실패 가능성, 반대 시위 가능성 등 정말 많은 변수들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일단은 중립의 위치에 서서 조 바..
전세계가 미국 대선에 주목하는 이유 미국의 대선 결과는 전세계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경제가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뒤 국내 경제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미중 무역 갈등이 있습니다. 시기별로 표를 통해서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2018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25%라는 아주 높은 관세를 매긴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이에 중국도 질 수 없세라 미국에게 보복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된 소위 '미중 무역전쟁' 이라고도 불렸었죠. 이 문제는 결국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 시사로 확대됐고, 더 나아가 타이완을 둘러싼 체제 문제까지로 번지며 미국과 중국의 전면전이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전..
바이든 승리 확신, 트럼프 불복 의사 표하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초박빙의 모습을 보여주며, 11월 4일까지만 해도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경합 주에서 우편 투표 개표로 인한 막판 스퍼트를 달리면서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만큼 치열하고 재미있는 개표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조 바이든 후보 측은 승리를 예상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우편 투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트위터에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개표상황을 미국 지도를 통해 알아봅시다. 현재 미국 대선 개표 상황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분류된 경합 주에서 서서히 쫓아가다가 결국, 역전을 해버렸습니다. 경합 주 중에서도..
트럼프 vs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큰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대통령 당선 결과를 놓고 모두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경합 주 6곳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을 했지만, 아직 조 바이든 민주당 지지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았던 우편투표 결과가 남아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치열했던 득표율 싸움, 개표 초반부터 지금까지 간략하게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 8일 새벽, 조 바이든 후보가 제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요 언론사들에 의한 억측일 뿐 미국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조 바이든 후보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은 밑도끝도 없이 증거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
바이든 당선 = 신재생에너지, 트럼프 당선 = 빅테크 주식 미국 대선 결과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 주식,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각 후보 당선 시나리오별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재정정책부터 헬스케어정책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내세우는 공약의 방향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관련 수혜주 주가 흐름도 극명하게 나뉘기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관련주 시나리오 친환경 기업 다음은 조 바이든 관련주 시라니오입니다. 사실 금융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거의 90% 예상했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하는 ‘블루웨이브’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졌었죠. 이를 반영하듯 블룸버그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 될 경우 ..
조 바이든의 공약 미국 대선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에 많은 이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소식에 이어 며칠 안되서 퇴원 뉴스가 들려오더니 곧장, 미국 경기 부양책 협상 연기 발표 소식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 부양책이 곧 타결되어 랠리가 다시 시작되길 기대하고 있던 미국 증시로써는 힘이 쭉 빠지는 상황입니다. 미국 대선일이 얼마 안남은만큼 앞으로 어떤 깜짝 뉴스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 이후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조 바이든 관련주 중에서도 친환경에너지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대선일 및 미국 대선 방식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미국 대선일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당연지사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선 조 바이든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건 다들 아실겁니다. 심지어 조 바이든의 지지율도 힐러리가 넘지 못한 50%를 훌쩍 넘어가면서 트럼프 지지율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에 질려버린 파월조차 조 바이든을 찍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국가분열이라는 오명으로 (구)국방부장관에게도 비난받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숨은 지지율을 무시할 순 없지만 현재 추세로만 본다면 당분간 조 바이든의 우세한 모습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전체 득표수보다 중요한 것이 경합주에서의 선거인단 편입여부인데 현재 여론은 바이든의 우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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