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선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확보하다 미국 대선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부정 선거 의혹들을 다루면서 정말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류 언론들과 빅테크들의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정 선거와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발견, 혹은 부정 선거의 강한 증거로써 작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정 선거와 이에 대한 증거를 바탕으로 검색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그것을 강하게 반격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AP통신, 그리고 팩트체크라는 이름의 크고 작은 매체들의 기사가 구글 검색의 상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 번, 두 번 정도 일어났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어김없이 부정 선거에 대한 중요한 단서나 의혹이 제기될 때..
하버드 법대교수까지 미국 부정선거 진술에 나서다 엄청난 부정선거 의혹에도 현재 조 바이든 후보는 당선인을 자처하고, 정권인수 작업까지 벌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유명 법대교수인 '앨런 더쇼비츠'는 NTD TV와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셀프 승리 선언은 법적 효력이 전혀 없다고 명확하게 지적했습니다. 더 쇼비츠 교수는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되려면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거나, 경쟁자가 패배를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인 자처에 의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언론은 법적으로나 헌법적으로나 승자를 선언할 권리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미국 대선 편파적인 검열로 인한 빅테크 기업 페이스북, 트위터 대표 청문회 참석 오늘은 미국 상원 청문회의 단골손님인 빅테크 기업 3인방이 또 다시 청문회로 불려갔습니다. 미국 대선을 기점으로 점점 거세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대표들의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검열에 대해서 상원의원들이 어떤 문제를 제시하였고, 마크 주커버그와 잭 도시는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 영상을 번역본과 함께 봅시다. www.youtube.com/watch?v=ONYuLP7sHFQ 미국 빅테크 청문회 MR.LEE, MR.SASSE: 상원 의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잭 도시: 트위터 CEO 페이스북, 트위터 청문회 내용 MR.LEE: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지난 수년간 선거 컨텐츠 조정에 대해 중립적인 위치를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5천조 규모의 중국 기업에 투자 금지 명령 내리다 트럼프 대통령의 칼날이 시진핑을 비롯해 중공과 연계된 기업들을 날카롭게 겨누고 있습니다. 궁공과 관련된 혐의가 조금이라도 포착되면 업종 가리지 않고 가차 없이 제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단의 돈줄 죄기에 나선 것입니다. 예상되는 금액만 수십조원이 훌쩍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입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전례없는 제재" 라는 평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모든 미국 개인, 기업, 기관 투자자에 중공군의 소유이거나 통제를 받는 중국기업 31곳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www.youtube.com/watch?v=NGq0xKN8UWc 중국 기업 투자 금지 기사 첨단 테크 기업을 비롯해 에너지, 통신, 건설 등..
미국 선거판 뒤엎는 대폭로 등장에 당황한 중국, 베네수엘라 11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빅뉴스를 전했습니다.이번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를 뛰어넘어 위헌임을 입증할 수 있는 대형 소송들을 곧 진행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소송은 지지자들이 각지에서 추진한 것이지만, 이번엔 선거캠프 법률팀이 직접 대선결과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소송을 준비중이고, 승산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커들이 도미니언 투표기를 손쉽게 해킹하는 영상을 올렸고, 도미니언 CEO가 청문회에서 "중국산 부품이 들어있다."고 시인하는 영상도 올려서 이번 소송의 의미를 짐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트럼프측 변호팀의 유명한 변호사 시드니 파웰은 확보한 베니수엘..
트럼프, 캘리포니아 소송 승리 미국에서 민주당이 장악한 주에서 최근 미국 부정선거에 대해 제기한 트럼프 캠프의 소송이 일부 기각이 되기도 하면서 민주주의로 사칭하고 포장된 사회주의 및 전체주의 세력들이 법원까지도 많이 잠식당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 캠프가 제기한 경합주 부정선거와 관련된 중요한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판결이 나오면서 무더기 승소가 나올 조짐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주류 언론들이 골수좌익 찌라시 언론으로 전락하고 있는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객관적인 정론지로 우뚝 선 에포크 타임스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지사가 우편투표를 모두 유권자로 확대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주 헌법 위반" 이라는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주의..
CNN 소송 승리한 변호사 트럼프 법률팀 합류 트럼프 대선 캠프 측이 이번 대선을 부정선거로 법적 분쟁을 전제로 한 장기전에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법률팀에 최근 합류한 법조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 린 우드 변호사는 조지아 공화당의 대선 부정선거 의혹 기자회견에 참석하면서 "트럼프는 국민을 위해 출마했다. 이제는 우리가 대통령을 위해 싸울 때가 됐다" 며 합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린 우드라는 이름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설기에, 린 우드라는 자에 대해 알아보고 갑시다. 미국에서는 거대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가짜뉴스 횡포에 맞서 시민들을 보호하고 승소와 합의를 얻어내며 인지도를 얻은 변호사입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96년 애틀랜타 폭탄테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지만..
워싱턴DC에서 '대선불복' 트럼프 지지 대규모 집회가 열리다 지난 14일부터 수십만명의 미국인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과 대법원 주변에 모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며,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요일을 맞이하면서 미국 50개의 주 전역에서는 비슷한 집회가 크고 작은 규모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www.youtube.com/watch?v=lqOpxrykMAg 집회 참가자들은 "도둑질을 멈춰라", "미국을 다시 공정하게", "트럼프 2020" 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연방대법원을 향해 행진했습니다. 미국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진을 보니까 극한의 상황에서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뚝심과 거침없는 모습이 마치 옛날에 봤던 전투용 로봇 경진대회를 보는 듯 했습니다..
미국 연방 선거위원회 의장 트레이너, 부정선거 인정하다 오늘은 메인 소식이 하나밖에 없지만,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ames E. Trainer는 미국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NEWSMAX에 출연해서 미국 대선과정에서 실제로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데일리는 "트레이너 의장의 발언은 CNN, ABC 등과 같은 주류 언론에 의해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의장의 발언입니다. 11월 14일, NEWSMAX TV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함께 보도록 합시다. www.youtube.com/watch?v=IQO12-MLl..
트럼프, 미군 동원하여 독일 도미니언 서버 확보 미국 부정선거 수사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이번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자투표시스템 도미니언의 자료가 담긴 서버를 확보한겁니다. 도미니언은 미시간주에서 이미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난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중국산 부품이 사용되고 클린턴 재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유력인사들과의 커넥션이 밝혀진바가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5yuBFAPZooY 루이 고머트 인터뷰 13일 루이 고머트 공화당 하원의원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번주 독일에서 도미니언 등 미국 대선자료를 보관하던 사이틀이라는 회사를 급습해서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머트 의원은 전직 정보원들로부터 사이틀사 서버를..
펜실베이니아 연방판사가 트럼프 편을 들다 CNN 뉴스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서도 여전히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사이에 일어난 미국 대선의 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오늘 트럼프 캠페인이 소송 하나에 승리를 거두면서 드디어 공식적인 반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소송은 어떤 소송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펜실베이니아 판사, 신분증 제시 기한 지난 투표 무효화 판결을 내리며 트럼프 캠페인 편을 들다. 내용이 길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를 하자면, 펜실베이니아주에는 KATHY BOOCKVAR 주무장관이 있습니다. 이 주무장관은 이번 선거 개표 당시, 우편 투표에서 신분 증명이 누락된 경우네는 그것을 보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분증 제시 기한을 ..
뉴욕타임스의 실수로 폭로된 미국 대선의 진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사용된 개표시스템 '도미니언'이 자신의 표를 대량 삭제하거나, 조 바이든 후보의 표로 바꿔치기 했다며 트위터에 자신의 입장을 오늘 밝혔습니다. 이 말은 아무 근거없이 나온 말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인 섀널 리온의 보도를 인용했는데, 이 매체는 도미니언이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가 득표한 270만표를 삭제했다는 데이터 분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도미니언 시스템을 도입한 주들에서 바이든 표로 바꿔치기된 표도 어마어마한데, 총 43만 5000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표 바꿔치기는 이미 CNN 생방송에서 꼬리가 잡힌적이 있었습니다. 트럼프표가 줄어든만큼, 정확히 바이든 표가 늘어나는 장면이 실시간..
트럼프의 재선은 확실하다(루디 줄리아니) 여러분들도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바이든의 승리를 확정지어나가던 몇몇 주요 언론에서도 이번주 월요일을 기점으로 아주 조금씩 부정선거의 가능성에 대해서 동의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박불가의 상태로 흘러가는것 같긴 합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공식적으로 지금 대법원과 법무장관을 통해서 부정선거 수사가 진행된 상태에서는 아무도 바이든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이 되었다고 절대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이겼다고 선포하던 조 바이든 후보도, 엊그제 본인의 트위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1월 20일까지는 아직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마스크를 쓰세요. 이정도면 2020년 조 바이든 캠페인의 선거유세 구호를 "마스..
MIT 천재박사, 미국 대선 부정선거 증명해내다 MIT 박사이자 미국 통계학자로 알려진 '시바 아야두라이'는 이번 대선 데이터를 분석하다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도계 미국인인 시바 박사는 1978년 당시인 14살 때 우리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을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 천재학자입니다. 시바 박사는 먼저 미시간주에서, 공화당 의원에게 투표한 사람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교분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상하원 의원과 대통령 선거가 같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표에서 빨간선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파란점은 "공화당 의원을 뽑고 트럼프도 뽑았다" 라는 의미이고, 아래에 있는 파란점은 "공화당 의원은 뽑았지만 트럼프는 뽑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투표와 개표가 정상적으로 이루..
급부상 하는 유튜브 채널, Newsmax TV 요즘 급부상하는 미국 언론, NEWSMAXTV 라는 보수 측 뉴스 미디어가 있습니다. 미국 대선 시작쯤 NEWSMAX TV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정식 뉴스 미디어 채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60만명 정도 되었는데, 오늘 제가 확인해보니 일주일만에 무려 30만명이 늘면서 100만명에 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거의 유일하게 보수 쪽 언론이었던 FOX NEWS가 최근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제 진보 측 성향으로 조금씩 옮겨가면서 보수 측 사람들이 원하던 소식과 컨텐츠를 더 이상 그곳에서 접할 수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와중에 꼿꼿이 뒤에서 보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던 NEWSMAX가 이번 미국 ..
美 법무장관, 조 바이든 부정 선거 수사 지시하다 오늘 아침, 미국 언론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의혹들, 증거들과 다르게 가장 압도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법무장관인 어터니 제너럴, 윌리엄 바, 라는 분이 부정선거 수사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놀랄만한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법무장관이 "자 부정선거 의혹 지금부터 수사하세요." 라고 검사들에게 말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 뉴스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미국 법무장관이 선거 사기에 대해서 조사하라고 연방 검사들에게 지침을 내렸습니다. 대선 사기 주장이 실제 존재할 경우 철저히 조사하라며 지시를 내린겁니다. 그래서 이 사항에 대해서 미국 언론들이 한결같이 모두 다루면서 속보, 이러면서 난리가 났습..
현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현재 로이터 팩트체크"DHS가 ‘워터마크’찍은게아니라고 발표한 기사로 “워터마크”영상이 단순 가짜뉴스로 매도당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혼란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언급되고 있는 DHS나,FBI,CIA 는 소위 ‘정보기관’으로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제 생각을 한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워터마크”영상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분석에 앞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정보”에 대한 개념입니다. 첫째, 가장 쉬운예로 군대 훈련소 위치는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세부적인 군 시설 위치와 정보는 공개되지않고 군 기밀로 보호받고있습니다. 왜 일까요? 노출되면 적의 공격목표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대중이 쉽게 알 수 있..
부정선거에 대한 트럼프 법적대응 시나리오 3가지 오늘은 트럼프 측근들의 근황과 함께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트럼프 측의 법정 소송에 대한 전 미국 법무부 차관인 캔스타씨의 따끈따끈한 인터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만약, 조 바이든의 상황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방송사 채널을 이용하면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멜리니아와 펜스의 근황 최근 이틀동안 여러가지 주요 언론들에서 마이크 펜스와 멜라니아 트럼프의 대한 근황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주요 언론사에서 얘기하는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금 트럼프가 이 대선에 제대로 승복하게끔 권유를 하고 있다. 라고 표현이 되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며칠동안 사라졌다. 공식적인 자리에 드러나지 않고 있다...
미국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에서 조 바이든의 당선이 확정된 것처럼 방송을 하긴 했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공시적으로 미국 대선의 승자는 아직 100%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대선 결과를 봅시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미국 대선은 11월초 대선에서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100% 당선이 되는 체제가 아닙니다.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하게 되면 유력후보라고 칭해지게 되며, 12월 초 중순에 있을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서 100% 확정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월달에 마침내 취임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 미국의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며 논란의 빅테크 중 하나인, 페이스북에서도 지금 포스팅을 ..
조 바이든 부정선거? 조지아서, 중국발 '우편투표' 발견 4일 미국의 'USA 투데이'는 개표 상황을 생방송했는데, 경합주인 조지아주 개표 사무소에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투표소 여직원이 확인을 마친 우편투표 봉투에, 중국 국제 택배회사 '순펑 익스프레스(SF express)로고가 찍혀 있던겁니다. 이국의 대선 우편투표는 반드시 미국 연방우체국(USPS)을 통해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개표소에는 중국 택배봉투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투표에 앞서 로이터통신도, "선거기관이 연방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만 유효표로 인정한다"면서, 다른 택배사를 이용할 경우 무효표 처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 있는 미국인이 국제택배로 투표용지를 본국에 보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택배물을 그..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 패배하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CNN과 AP통신 등 미국의 전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7일 오전 11시 25분,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새벽 1시 25분에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고, 이어서 1분 후 AP통신도 역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미국의 첫 흑인과 아시아계 출신 여성 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가 현지시각 7일 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승리 선언이 아닌, 그저 대국민 연설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