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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MIT 천재박사, 미국 대선 부정선거 증명해내다

MIT 박사이자 미국 통계학자로 알려진 '시바 아야두라이'는 이번 대선 데이터를 분석하다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도계 미국인인 시바 박사는 1978년 당시인 14살 때 우리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을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 천재학자입니다.

 

시바 아야두라이_이메일 발명

시바 박사는 먼저 미시간주에서, 공화당 의원에게 투표한 사람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교분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상하원 의원과 대통령 선거가 같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개표 현황

이 표에서 빨간선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파란점은 "공화당 의원을 뽑고 트럼프도 뽑았다" 라는 의미이고, 아래에 있는 파란점은 "공화당 의원은 뽑았지만 트럼프는 뽑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트럼프 개표 현황

만약 투표와 개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면, 파란점은 기준선 아래위로 나뉘어져, 공화당 지지자들 중 트럼프를 차기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와, 뽑지 않은 유권자의 상황을 보여주게 됩니다.

 

트럼프 선택

하지만 실제로는 공화당 지지자들은 거의 트럼프를 선택하게 되므로, 대부분의 파란점은 상단에 분포되며 아래에는 드문드문 분포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개표 현황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조사한 미시간주 카운티 4곳에서는 처음에는 정상 비율을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파란점들이 대부분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상한 개표 결과

공화당 지지자들이 갈수록 바이든을 지지하는 이상한 결과가 나타난겁니다. 시바 박사는 "민주당이 지배하는 선거구에는 이러한 현상이 전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민주당 강세지역인 '웨인 카운티'에서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뽑은 비율이 오히려 10% 이상 높습니다.

 

웨인 카운티 예시

그는 "조작없이 이와 같은 통계는 불가능하다"며 "누군가 공화당 유권자의 25% 이상을 부정행위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습니다.

 

 

전자개표기 오류, 미시간 부정행위 의혹, 우연일까?

시바 박사는 자체 계산 결과, 미시간에서만 이같은 부정행위로 최소 69,000표가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도미니언 전자개표기

특히 시바 박사가 적발한 4개 카운티 중 '오클랜드 카운티'는 중국산 도미니언 전자개표기 문제로, 이미 지역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서 공화당 후보로 승자를 번복하는 일이 벌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Ztu5Y5obWPk&feature=youtu.be

시바 유튜브 라이브 녹화본

시바 박사는 이같은 내용을 10일 라이브방송으로 전했는데 유튜브로 30만명, 트위터로 70만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매우 설득력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바 트위터

그는 트위터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에게 이같은 통계를 동시에 보고한 후 검토를 권유했습니다. 실제로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이같은 결과를 귀하의 대리인과 함께 비판적이고 투명하게 검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같은 합리적인 제안은 즉시 트위터의 경고를 받았고, 12일 10시 현재 유튜브 영상도 재생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복구 되었지만 말이죠.

 

 

우편투표 사기 주장 핵심증인, 사실은 거짓 주장? NO

한편 미국 언론이 우편투표 사기 주장의 핵심증인인 펜실베이니아주 우체국 직원 리처드 홉킨스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리차드 홉킨스

앞서 리처드는 에리 카운티 우체국 책임자가 직원들에게 "11월 3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소인 날짜를 3일로 바꾸라"고 지시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10일 워싱턴포스트는 "리처드가 우체국 감사과정에서 자신이 부정투표 의혹을 꾸며낸 것이라고 털어놨다"라고 보도했고,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들도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집배원 허위 사실 유포 기사

워싱턴포스트의 보도가 발표되자 미국 민주당도 즉시 맞장구를 치면서 "내부 고발자가 완전히 주장을 철회했다"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리처드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나는 절대 고발을 철회하지 않았다"며 "이제 그들이 기사를 철회해주길 바란다"고 강하게 나왔습니다.

 

www.youtube.com/watch?v=BbcgsJ4BDxc

여기에 리처드를 처음 보도한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오키프 대표도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이 연방기관의 협박에 속아 넘어갔다"며 리처드를 2시간 동안 협박한 연방요원의 녹음을 공개하면서 또 다시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 트위터

미국 네티즌들이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며 충격을 받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리처드의 반박 영상을 리트윗하면서 "용감한 애국자"라며 응원했습니다.

 

 

결론

한편 이같은 언론과 빅테크(거대 IT기업)의 횡포에 분노한 미국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대신, 검열없는 소셜미디어 '팔러'로 이동중입니다.

 

현재 팔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팔로 대표 댄 본지노는 이용자가 1분에 수천명씩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 트럼프의 반격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현재 FBI가 조사중이지만, 어떻게 될지 한치의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조짐이 상당히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태풍이 불어올지, 우리 정부나 세계 모두가 긴장이 점점 고조되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마무리가 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추가 소식이 있으면 다른 포스팅을 통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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