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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주식에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차이

이제 국내 주식 시장이 열리는 시간과 해외 주식 시장이 열리는 시장, 즉 개장 및 폐장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보고 주식을 실제로 거래하는 방법과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이고,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들어가기에 앞서, 내용이 굉장히 깁니다. 하지만 이에 맞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드림을 약속드리며,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개인 기관 외국인투자자

1. 개인

 

우리와 같은 개인들입니다. 개인의 숫자는 나머지 두 개의 거래 방식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돈은 조금씩 갖고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에서는 우리 같은 개인을 뭐라고 표현을 하냐면, '개미'라고 표현합니다.

 

2. 기관

 

기관은 일반인들으로부터 돈을 모아서 대신 투자를 해준다거나 아니면 국민연금이라든지 이런 연기금 같은 곳(보험사, 증권사, 은행)의 회사 형태의 기관들이 투자하는 것을 기관투자자 라고 생각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개인에 비해서 기관이 훨씬 큰 돈으로 주식을 사고 팔겠죠.

 

이 때문에 기관이 주가 하락과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3. 외국인

 

내 투자자 분들이 해외/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것처럼 외국에 사는 사람들도 한국에 주식 투자를 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 한국이 자본시장을 개방하지 않았다가 1992년부터 조금씩 개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MF가 터진 이후로부터 우리나라는 국내 주식 시장을 전면 개방하게 됩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약 33%~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대체로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외국인이 팔면 떨어집니다. 그러니 외국인이나 기관처럼 덩치가 큰 투자자들이 살 때 따라 사고 팔 때 따라서 파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외국인들이 팔면 그럼 우리 국내 투자자들이 온몸으로 그 주식을 또 전부 받아냅니다. 반대로 외국인이 살 때는 우리는 또 다 팝니다. 그래서 내가 주식 거래를 할 때는 항상 이 수급의 주체, 누가 주식을 사는지, 파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는지와 파는지를 늘 확인하고 거래를 할 때 참고를 해야 됩니다.

 

보통은 외국인하고 기관하고 눈치를 보면서 그들이 살 때 같이 사고 팔 때 같이 팔아야됩니다. 괜히 느릿느릿 움직였다가는 손실을 볼 수 있다라는 사실을 유의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각 주체별의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 개장 시간, 폐장 시간

이제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한 번 들어가봐야 되겠죠. 그런데 시장이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을 사고 파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죠.

 

한 번만 외우면 금방 적응될 겁니다.

 

국내 주식 시장 개장 및 폐장 시간입니다.

 

국내 주식 개장 시간_국내 주식 폐장 시간

해외 주식 시장 개장 및 폐장 시간입니다.

해외 주식 개장 시간_해외 주식 폐장 시간_미국 주식 개장 시간_미국 주식 폐장 시간_나스닥 개장 시간

우선은 정규시간에만 거래를 계속하다가 어느정도 감히 잡히면 시간 외 종가에 맞추어 장 전이나 장 후 거래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한 내용들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01. 주식 계좌 개설

시장 개장 시간과 폐장 시간을 알았는데, 이제 돈만 있으면 주식 바로 바로 살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되는 것은 바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 계좌, 자유 입출금 통장이 있다고 해서 이 통장에 있는 돈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증권용 계좌가 있고, 심지어 증권용 공인인증서까지 있기 때문이죠.

 

내가 주식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증권회사에 주식 거래 계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해야 됩니다. 근데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할 때 중요한 것이 뭐냐면, 주식은 사고 팔 때 수수료를 냅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가 붙는다는 말입니다.

 

증권사 수수료 이벤트

그러면 사실상 주식 거래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살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이벤트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라는 매력적인 이벤트를 말이죠. 증권사마다 다르겠지만 실제로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주식 거래 계좌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증권사에서 수취하는 수수료만 무료적용되는 것으로, 증권사마다 이벤트 조건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팔면 매도금액의 0.25% '증권거래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매가 빈번하면 수수료,세금이 많이나오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매매해야됩니다. 내가 2~3% 이익을 보고 팔았는데 알고보니 손해다? 그러면 거의 99%가 증권거래세 때문입니다.

 

수수료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해 여러 부가적인 요소들이 많으니,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에 주식 초심자가 증권사 선택을 하기 위한 포스팅을 올려놓았습니다. 어떤 증권사를 추천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요소들을 비교하여 표로 정리해놓았으니 증권사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하단에 링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2. 자신의 증권사 HTS 또는 MTS 다운로드

이제 증권사별 HTS(홈 트레이딩 서비스)나 MTS(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여 PC 혹은 모바일로 거래를 하기 위한 서비스를 설치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대신증권'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신증권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 말고는 그렇게 큰 기능차이가 없기 때문에 증권사가 다르더라도 따라오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만을 이용하다가 스마트폰 기능이 너무 떨어져서 최근에 HTS로 갈아탔습니다. 지금은 MTS에 너무 적응이 되어버려서 HTS가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실거래를 몇 번 해보다 보면 MTS처럼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겁니다.

 

이전에 MTS/HTS 설치방법 및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03. 개설된 증권사 계좌로 자금 입금

앱 또는 PC로 자신의 증권사 거래 서비스를 다운 받았다면, 이제는 자신이 개설한 증권사 계좌로 내 투자금을 입금해야됩니다.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들이 가장 혼동하는 과정 중 하나이므로, 처음부터 반드시 이해를 하시고 넘어가셔야 투자를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투자금 입출금 방법 링크를 보시고 자신의 증권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합니다.

 

04. 매수할 종목을 선택한다

이제 종목을 골라서 매수 / 매도 버튼을 누르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말만 들으면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어.. 이게 뭐지? 이게 뭐야? 무슨 버튼을 어떤 순서대로 눌러야 돼?" 복잡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모의 투자로 먼저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별로 모의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은 각 홈페이지마다 나와있으므로, 모의투자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05. 고민의 시작, 지금 사? 말아?

사실 쌩초보 주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멘탈이 굉장히 약하지만, 반대로 욕심은 많습니다. 그래서 손실을 보아도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제로 장투를 하게 되며 기회 비용을 날리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식 투자 공부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제 주식을 매수할 때 언제 들어갈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당연히 조금이라도 주가가 저렴할 때 매수하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서도 좋겠죠.

 

그리고 시장이 엄청나게 흔들릴 때 굳이 초보 주린이인 내가 들어가서 폭풍우 속에서 휘말려서 만신창이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경제 전망

그러면 지금이 주식을 시작하기에 괜찮은 시기인지 아닌 시기인지를 판단하려면 무엇을 봐야 되느냐, 경제 전망을 봐야 됩니다. 순서대로 알아봅시다.

 

1. 연말에 경제 전망을 봐서 "내년에 경기가 좋을 거예요" 하면 "투자하기에 괜찮겠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주식 투자를 할 때 가장 먼저 봐야 될 것은 '지금 시장이 투자를 하기에 좋은 시기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정해야 됩니다.

 

2. 예를들어 지금 투자하기 매우 좋은 상황이랍니다. 그러면 "어떤 업종들이 투자하기에 좋을까?" 라고 산업군을 정하는 것입니다. 올해같은 경우에는 경기가 매우 안좋았지만, IT, 전기차, 친환경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엄청난 급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만약 이를 알고 진작에 투자를 했다면 엄청난 수익을 거두어들일 수 있었겠죠. 이런 식으로 유망한 산업군을 찾아내야 됩니다.

 

3. 그 다음은 유망한 산업군 안에서도 "누가 1등, 2등 하는 회사이지? 누가 제일 돈을 잘 벌고 누가 제일 잘 나갈까?" 라는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예를들어 제가 예전에 포스팅에서 올렸던 'Chargepoint'라는 SPAC(인수합병회사) 회사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수혜를 크게 받고 있는 '미국 최대의 전기 충전소 기업' 입니다. 1위라는 것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미래에 모든 차들이 전기차들로 대체될테니, 전기차 충전소 기업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SBE를 $12 에 매수를 하였고, 지금은 $24가 되었습니다.

 

SBE에 관한 기업 분석 포스팅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단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리를 하면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한 산업군을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1등, 2등 기업을 자신의 노하우대로 선정하여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는 '탑다운 방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경기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냥 망하지 않는 회사 사서 오래 장기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사 자체의 네임드와 인기를 보고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바텀업 방식'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탑다운이 정답이다, 바텀업이 정답이다 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주식을 선택하고, 거래를 하면 됩니다.

 

저는 이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 '바텀업 방식'을 고집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탑다운 방식'으로 투자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손실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투자를 해보니 파란화면이 빨간화면으로 변했습니다.

 

06. 내가 투자할 종목 선택하기

이제 종목을 골라야 됩니다. 종목을 고르는 것은 사실 '내가 동업을 하는 개념' 이라고 했었죠.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재무 상태도 들여다보고, 빚은 없나, 빚이 너무 과도한 게 아닌가? 돈은 잘 벌고 있나? 앞으로의 계획 등 여러가지 회사 상태를 따져보는 것을 '기본적 분석'을 한다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파악하는 것은 개인의 힘으로는 힘들고, 어디서 찾아야될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국내/해외 두 챕터로 나누어서 회사에 대한 정보, 주가, 실시간 뉴스 등 여러가지 주식 투자 정보 사이트 소개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시장에 맞추어 하단 링크를 통해 익숙해질 때까지 직접 기업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나 자신만의 주식 투자 철학을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배당' 이라는 보너스를 주는 주식들도 존재합니다. 이를 잘만 이용하면 기업으로부터 돈이나 주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으니 배당주에 관한 내용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다 파악해서 내가 투자하기에(= 동업하기에) 괜찮은 회사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 사도 되느냐,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매수할까? 라면서 이제부터 차트를 바라봐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07. 이 종목, 언제 매수해야 될까?

차트를 보고 "아, 이 회사가 통상적으로 얼마에서 얼마 사이의 가격대로 움직이는구나?" 라는 것을 차트로 보고 "그러면 나는 얼마에 들어가서 얼마 정도가 되면 팔고 나와야겠구나!" 라고 스스로 가격에 대한 시나리오를 직접 짤 수 있어야 됩니다.

 

이를 '기술적 분석'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포스팅을 완전 초보 주린이를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 즉, 차트 분석에 대해서 차트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기초적인 공부를 마친 후에 좀 더 자세하게 공부를 해봅시다.

 

솔직히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분석 자체의 단어부터 너무 거리감 느껴지고 어려워 보이실 겁니다. 이 분석 방법 말고도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설화수

어느 날, 중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여행을 왔을 때 유독 특정 화장품 브랜드에만 줄을 섭니다. 그곳이 어디였다면 바로 '설화수' 라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저기는 사람이 뭐이리 많이 몰려있어?" 라는 생각은 버리고 다른 생각을 해야됩니다.

 

"설화수는 어떤 회사에서 만들어낸 브랜드지?" "아모레퍼시픽이구나. 그러면 나는 그 회사랑 동업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것이죠.

 

스타벅스

힌트를 드리자면, 남녀노소 특히, 지금의 젊은층들은 '스타벅스' 정말 많이갑니다. 예전에 스타벅스 한정 굿즈도 사려고 엄청난 길이의 줄도 보고 이를 또 사려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수십잔을 마시고 도장 찍어야죠.

 

그러면 나는 스타벅스 주식에 투자하는 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뉴스도 있고요.

 

그래서 이거는 약간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소비'를 '투자'로 바꾸어보는 연습을 하면 정말 재미있게 주식 투자에 접근할 수가 있을 겁니다.

 

★★★08.나만의 투자 철학 세우기

이제 정말로 종목도 다 골랐고, 정말로 투자를 시작해볼까요? 아닙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과정이 남았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라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워야 됩니다. 이런 마인드 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요소였는데, 막상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해보고 이러한 과정을 그냥 지나친 것이 후회가 되곤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 투자라는 것이 내가 투자한 다음 날로부터 매일매일 오르면 너무 좋겠지만,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올렸다 내렸다를 수십번 반복합니다.

 

그러면 주식이 널을 뛸 때 내 멘탈은 세 배, 네 배 뜁니다. 그래서 투자하기 전에 마인드셋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는 우리보다 훨씬 더 먼저 오래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존경해 마지않는 전설의 투자자분들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워렌버핏_레이 달리오_피터 린치

투자자별로 주식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들이 다릅니다. 이것들을 찾아보고, "아, 나는 이 사람의 생각에 참 많이 동의가 된다." 자신의 어떤 투자 롤모델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모방을 좀 하고, 나만의 투자 스타일을 결정을 해서 준비를 하면 여러분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무리

내용이 정말 길었습니다. 사실 이정로도 길게 포스팅을 하고 싶진 않았는데, 제 여러가지 경험담이나 예시들을 설명드리다보니 포스팅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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