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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미국 연방 선거위원회 의장 트레이너, 부정선거 인정하다

오늘은 메인 소식이 하나밖에 없지만,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ames E. Trainer는 미국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으로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NEWSMAX에 출연해서 미국 대선과정에서 실제로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데일리는 "트레이너 의장의 발언은 CNN, ABC 등과 같은 주류 언론에 의해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의장의 발언입니다. 11월 14일, NEWSMAX TV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함께 보도록 합시다.


www.youtube.com/watch?v=IQO12-MLlEA

 

앵커: 이번 선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펜실베이니아 주와 이번 미국 대선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다른 주들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믿으십니까?

 

선거위원회 의장: 저는 그 주들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선거 감시단이 감시하도록 들여보냈을 겁니다. 네바다에 거주하지 않는데도, 네바다에서 투표가 되었다는 1만명의 사람들이 주장을 했었습니다. 

 

개표자들이 잘못된 투표지들을 복제하거나, 혹은 빈 투표용지에 계속해서 특정 후보를 마킹하는 모습을 선관위 직원들이 다수 발견된 영상을 본다면, 또 새벽 4시에 갑자기 주 정부에서 관리하는 차량이 우편물을 싣고왔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경찰복을 입은 무리들이 합법적인 참관인을 통제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 법은 지켜지지 않은 것이고, 이 선거를 불법 선거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그 모든 과정들은 선거감시단의 감시 아래에서 행해야 되는 작업들입니다. 주의 법도 선거감시단이 그곳에 있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개표소 서 정체불명의 차량, 그리고 수많은 증거들

제임스 트레이너 연방 선거위원회 의장의 주장처럼 실제로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에서는 공통적으로 새벽 4시에 정체불명의 차량, 주 정부에서 관리하는 차량이 아닌 정체불명의 차량을 타고, 신원을 알 수 없는 경관이 공식 참관인의 개표소 출입을 막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같은 시각에 바이든에게 몰표가 나왔고 모든 경합주에서 트럼프에 역전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시간의 디트로이트를 비롯해서 수많은 개표장에서 공화당 참관인을 못들어오도록 막아놓은 상태에서 밖에서는 개표장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판지를 창문에 붙이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일어났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물리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트레이너 의장이 지적한 것입니다.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그런 엄청난 규모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트레이너 의장은 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선거위원회 의장의 주장에도 조용한 주류 언론들

미국의 연방 선거관리 위원회 FEC는 미국 전연의 선거를 총괄하는 최고 권위의 부서입니다. 의장을 맡고 있는 제임스 트레이너는 2020년 5월 19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임기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의장으로 임명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변호사로 일해왔고, 전공 분야는 선거법과 선거 캠페인 파이낸스입니다. 공화당원이 이끄는 텍사스 주지사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ABC, AP 통신 등 대부분의 주류 언론들은 연방 의장이 부정선거를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부정선거에 대한 사실을 철저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까지만 봐도 수많은 오프라인 상의 증거들이 도출되는데도 불구하고,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이 NEWSMAX에 출연해서 선거 부정이 있다는 것을 강하게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일체 보도를 안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4.15 부정선거가 발생했을 때 주류 언론들이 침묵을 지키는 그 정도 수준으로 미국의 주류 언론들이 입을 다무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언론이라는 것은 가능한 중립성을 유지해야 되고, 사실과 진실, 그리고 정론을 펼치는 것이 언론이지 본인들의 생각하는 사실과 본인들이 생각하는 진실을 놓고 그것을 그냥 끼워 맞추기 위해서 다른 모든 종류의 정보들을 다 무시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어떻게 언론일 수가 있냐는 것입니다. 그건 찌라시죠.

 

 

도미니언 개표 시스템 의혹을 은폐하려는 주류 언론들

지금 주류 언론들은 이번 미국 대선의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전자 개표기 도미니언에 대한 내용을 은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미니언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 조작, 디지털 조작,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한 조작, 소프트웨어에 의한 조작, 이런 모든 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려고 하는거죠. 지금 앵무새처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와 발언을 보면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는 미국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은 폴리팩트, AP통신 등에 의해 확인되었다."와 같은 문장이 저명한 변호사 린지 우드의 트위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전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미국 대선은 역사적으로 가장 안전했다." 라는 어이없는 제목의 기사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 린지 우드는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은 선거 부정의 한 부분이다." 라며 이에 대해 반박합니다.

 

린지 우드 트위터

결론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이 당적에 공화당원이긴 하지만, 자신의 로펌을 운영했던 선거법 전문 변호사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2020 미국 대선에서는 투표 사기가 있었다. 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메인 뉴스입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의 조작과 온라인 상에서의 조작은 엄청나고 거대하며 조직적이고, 훨씬 더 많은 표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너 의장은 이에 대한 의혹들을 아직 확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불구하고, 침묵하는 주류 언론들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임스 트레이너 연방선거위원회 의장의 부정 선거 인정은 상당히 의미있는 고백이자, 공직자로서 마땅히 수행해야 할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발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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