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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하버드 법대교수까지 미국 부정선거 진술에 나서다

엄청난 부정선거 의혹에도 현재 조 바이든 후보는 당선인을 자처하고, 정권인수 작업까지 벌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유명 법대교수인 '앨런 더쇼비츠'는 NTD TV와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셀프 승리 선언은 법적 효력이 전혀 없다고 명확하게 지적했습니다.

 

더 쇼비츠 교수는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되려면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거나, 경쟁자가 패배를 인정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아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인 자처에 의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언론은 법적으로나 헌법적으로나 승자를 선언할 권리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더쇼비츠 교수는 이후 트럼프측에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소송이 제기된 주들에서 결론나지 않는다면 선거가 하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본 겁니다.

 

선거가 하원으로 넘어가면 하원 투표에서는 각 주당 한 표만 허용되는데, 현재 공화당이 26개주를 장악해 '과반수득표'가 가능하기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더쇼비츠 교수는 또 "트럼프 캠프측의 여러 소송 중 최소 1건은 대법원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펜실베이니아 소송 등, 위헌 혐의가 있는 소송이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더쇼비츠 교수는 또 전자투표기 관련해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이라면 대역전이 일어날 수 있다." 고 언급하는 등, 트럼프 측이 여러 면에서 유리하다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하버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선거사기 전문가 '러셀 램슬랜드'도 최근 부정선거에 대한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세계에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Ocjc5ErFTMg

러셀 램슬랜드 진술서 제출 영상

현재는 사이버 보안 서비스 업체 CEO를 맡고 있는 램슬랜드는 11월 19일,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이 85%에서 350%에 이르는 선거구가 무려 3,276개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는 또 "미시간에서는 384,7333개의 투표용지가 2시간 38분만에 개표됐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개표율"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도미니언을 사용한 웨인카운티 선거구 25개에서 100% 투표율이 나왔는데, 이것은 가산 알고리즘으로 일괄 처리된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통계적 비개연성과 물리적 비개연성을 함께 갖고 있다." 고 지적했습니다.

 

조 바이든, 마피아까지 동원해서 표를 조작하다?

한편 조 바이든 측이 마피아를 동원해 표를 조작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11월 16일 트럼프 캠프의 변호사 '조던 세쿨로우'는 '버팔로 크로니클'의 14일자 단독 보도를 리트윗했습니다.

 

미국 대선 마피아 개입

이 매체는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조이 멀리노'가 이끄는 필라델피아 마피아가 "한장 당 10달러, 총 3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새 투표용지 30만 장을 조 바이든 지지표로 만들었다." 고 폭로했습니다.

 

멀리노의 조직원들은 빈투표용지를 펜으로 채우기 시작했는데, 시간당 3,000~6,000표의 속도로 연속 60여 시간 작업했고, 이 투표용지들은 다시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로 옮겨져 다른 투표용지와 섞여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도의 근거가 확인되기도 전부터, 실제로 조 바이든 몰표로 급조한 수백장짜리 깨끗한 투표용지 뭉치가 조지아에서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지아에서 선거사무원으로 20년 일했다는 '수잔 보일스'는 최근 재검표 중에서 "새것처럼 멀쩡했고 질감이 다른 투표지들을 발견했는데, 전자개표기에 넣기 쉽도록 살짝 접혀만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보일스는 "해당 투표지는 기표가 매우 균일하게 찍혀 있는 조 바이든 표였고, 트럼프표는 두 장 뿐" 이라고 말했는데, 이같은 깨끗한 투표용지 뭉치를 발견한 검표원만 벌써 9명입니다.

 

또 조지아에서는, "재검표 직원이 조 바이든 후보로 이름을 바꿔치기 한 빈도가 3분동안 세 차례나 있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미국 부정선거

이밖에 조지아주는 가장 필수적인 서명대조 작업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7일 "서명대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가짜 재검표" 라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트위터

가짜뉴스공장이 된 CNN

한편 트럼프 캠프의 대형 소송 준비 소식에 당황한 CNN 등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서 황당한 트집을 잡으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은 조작된 선거에서 이겼다"고 말하자, CNN은 "트럼프가 처음으로 바이든이 이겼다는 표현을 썼다"며 이는 패배를 인정했다는 식으로 이상한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미국 대선 가짜뉴스

CNN은 이미 "멜라니아가 남편에게 패배를 설득했다.",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와 거리를 두고 있다.", "공화당이 트럼프를 버렸다"는 등 온갖 음해 뉴스를 발표했지만 모두 거짓임이 판명되었습니다.

 

CNN 매각 위기에 놓이다

그런데 이같은 가짜뉴스공장 CNN에 결국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11월 13일 통신 기업인 AT&T가 '막대한 부채를 갚기 위해 CNN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는 뉴스가 터진 겁니다.

 

AT&T CNN 매각

이미 노골적이고 극단적인 반트럼프 기사만 쏟아내는 CNN은 트럼프가 당선되든 안되든 앞으로 언론사로서 큰 영향력이 없다고 본 겁니다.

 

그러자 FOX뉴스 진행자 마크 레빈은 이같은 사실을 트위터에 전하며 "아마도 중국이 사들여 망하지 않도록 유지할 것 같다. CNN은 그들의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라며 CNN을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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