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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트럼프 미국 대선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확보하다

미국 대선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부정 선거 의혹들을 다루면서 정말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류 언론들과 빅테크들의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정 선거와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발견, 혹은 부정 선거의 강한 증거로써 작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정 선거와 이에 대한 증거를 바탕으로 검색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그것을 강하게 반격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AP통신, 그리고 팩트체크라는 이름의 크고 작은 매체들의 기사가 구글 검색의 상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부정선거
독일 보안 서버 압수

이런 일들이 한 번, 두 번 정도 일어났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어김없이 부정 선거에 대한 중요한 단서나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았습니다.

 

부정 선거에 대한 증거나 의혹 등장주류 언론의 강력한 반격 은폐 시도 증거나 의혹을 수면 아래로 or 가짜뉴스

 

이런 패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워싱턴DC에서 체류하고 있는 우리나라 '민경욱'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민경욱 트위터

"이제 매스미디어를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직접 본 사실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주류 언론들마저도 적극적으로 사실은 은폐하거나 거짓으로 돌려버린다고 말해도 다를 바 없는 수준입니다.

 

미군의 도미니언 독일 서버 압수 사건

지난 11월 13일에 미국 텍사스의 로이 코머트 하원의원이 내부 정보원을 인용해서 11월 8일에 한 독일인이 트위터에 올린 답글을 달은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독일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사이틀'이라는 전자투표에 관련된 회사의 서버를 압수했다는 소식을 NEWSMAX 에서 터뜨렸습니다.

 

그러자마자 주류 언론들은 벌 떼처럼 달려들면서 "페이크 뉴스다.", "가짜 뉴스니까 믿지 말라." 라고 몰아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그동은 이를 부인하는 정말 많은 기사들을 냈습니다. 동일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심지어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가장 최근 11월 18일에 또 다시 기사를 내보냅니다. "독일 서버 압수 사건은 사실과 다르다. 미군은 트럼프의 큰 승리를 보여주는 독일 서버를 압수하지 않았다." 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뉴욕타임스 기사

뿐만 아니라 AP통신도 "독일의 서버가 압수되었다는 것은 거짓 보고다." 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그밖에 수많은 팩트체크라는 이름의 매체들이 거짓의 목소리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AP 통신 기사

여기서 우리가 의심하게 되는 것은 한 가지 사실에 있습니다. 어떤 사회에서 공적인 관점에서 의혹이나 의심이나, 스캔들 같이 문제가 되는 것들이 일단 수면위로 점점 드러나게 되면 이것이 사건으로 발전되는 데 일정한 '공론화' 과정을 밟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 사건 관련해서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공론화' 과정 자체를 없앴습니다. 즉, 미국에서는 절대로 부정선거가 일어날 수 없다는 억측을 미국인들을 포함해서 전세계 대중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하였다는 주장 자체가 아예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빅테크 대기업들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대표들의 청문회 내용만 봐도 알 수 있죠.

 

독일 서버 압수 보도가 중요한 것은 11월 10일부터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점과 그리고 11월 13일, 자신의 표가 270만 표가 삭제되었다는 주장이 나온 것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 구체적으로 최소 270만 표가 삭제되었다는 주장은 근거없이 하기에는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반트럼프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로 저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며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번 미국 대선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한 제 생각은 주류 언론과의 주장과 다릅니다.

 

확인된 사실

11월 19일 트럼프 법률팀이 가진 최초의 기자 회견장에서 바로 독일 서버 압수 사건의 전무에 대한 내용이 언급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소개를 마친 다음, 질의응답 시간에 대단히 중요한, 이번 사건의 열쇠로 작용할 수 있을만한 정보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기자가 물었습니다. "독일 서버를 압수했다는 소문에 대해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자 바로 마이크를 잡은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그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확인을 시켜줍니다. 독일에서 미군이 서버를 압수했다는 것을 사실로 밝혀준 겁니다.

 

루디 줄리아니 기자회견

(기자회견 풀영상) www.rev.com/blog/transcripts/rudy-giuliani-trump-campaign-press-conference-transcript-november-19-election-fraud-claims

 

Rudy Giuliani Trump Campaign Press Conference Transcript November 19: Election Fraud Claims - Rev

Rudy Giuliani and members of the Trump Campaign legal team held a press conference on November 19 at the RNC headquarters. They discussed claims of election fraud and the legal action they are taking. Read the transcript of the news briefing speech here.

www.rev.com

한편,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전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미국인의 투표 결과가 외국 기업에 의해 집계되고 관리되었을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서 프랑크푸르트와 바로셀로나 등지에서 합산되어 다시 바다를 건너서 발표되었다는 것은 너무 이상한 일이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전자 투표기나 전자 개표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셨다면 방금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의 말에서 "아!"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으실 수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루디 줄리나이 변호사는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선거(미국 대선)에 관한 일처리를 외국회사가 한다는 것이 참 우습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 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되어 본사가 독일(프랑크푸르트)로 이전되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서버가 압수된 사이틀사의 주특기는 모든 미디어에서 발표하는 실시간 대선 결과의 데이터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독일 서버 압수 사건을 처음으로 전한 하원의원 위 고메트는 NEWSMAX와의 인터뷰의 말미에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마쳤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사이틀사에서 압수된 서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지난 11월 13일에 미군에 의한 독일 사이틀사 서버 압수 사건은 NEWSMAX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유력한 의혹 사건이나 의심사건들이 제기되면 이런 의혹을 공정하게 다루어서 사회에서 공론화되는 과정을 거치도록 만드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주류 언론들은 이런 뉴스들을 처음부터 '가짜'라는 결론을 지어놓고, 이같은 뉴스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도록 광분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독일 서버 압수 사건은 주류 언론들이 가짜뉴스로 몰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사실으로 판명된 사건에 해당됩니다.

 

시드니 파웰 트위터

최근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트위터에서 올린 글이 있습니다. "나는 서버들이 좋은 친구들에 의해 압수되었는지 아니면 나쁜 친구들에 의해 압수되었는지를 모르겠다." "하지만, 루머는 좋은 친구였다고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미군으로부터 독일 사이틀사의 서버 압수가 된 것을 기정사실화 한 겁니다. 이 시드니 파웰 트위터 하단에는 '조지 파단드로우'의 주장이 나옵니다.

 

"브레이킹: 시드니 파웰, 미군이 독일 사이틀사의 서버를 압수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이것을 첨부해서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미국의 대선 결과가 독일에서 집계되고 또 다른 방법으로 다루어졌음을 짐작하도록 하는 것은 대선 개표가 시작된 바로 그 시점에 독일의 인터넷 트래픽 양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결론

당시에 독일 관계자들이 내부요인이 없기 때문에 조금 의아했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써는 "아~"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서버에는 데이터의 입력과 출력에 관련된 모든 로그 기록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15 부정 선거의 정보가 들어가 있는 서버를 인멸하기 위해서 동적 기관들이 엄청난 노력을 해오셨다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류 언론들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고 지금은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11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내 표가 도둑질 당했다."라고 말한 것은 바로, 서버 데이터를 직접 보았기 때문임이 예상됩니다. 범죄자들은 이번 사건에서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뒤엎고, 미국 정부로부터 권력을 훔치려고 했던 하나의 '대사기극'입니다. 미국에서 자유 시민의 승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의 자유 시민 승리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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