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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미군, 미국 대선 투표 데이터 복구 성공하다

트럼프 법률팀의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이번 미국 대선에 사용된 전자투표 서버를 미군이 확보했다고 확실히 밝히면서 파장이 일고 있죠. 트럼프측 변호사가 이 사건을 확인해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어 '루이 고머트' 하원의원은 미군이 11월 9일 독일에서 전자개표기 회사 사이틀을 급습하여 이번 미국 대선 부정선거자료가 담긴 서버를 확보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함께 전했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5yuBFAPZooY

미군, 독일 사이틀사 서버 확보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파웰 변호사는 며철 전까지만 해도 "서버를 확보한 측이 좋은 편인지 나쁜 편인지 모른다."며 명확한 답변을 하는 것을 꺼려했지만, 11월 20일 정치평론가인 '글랜 벡'과의 인터뷰에서는 "서버를 미군이 확보했고 정부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캠프 관계자 '브라이언 트래셔'는 며칠 전 NEWSMAX와의 인터뷰에서 "서버의 원본데이터를 복구했다. 결과가 나오면 글로벌리스트들을 뒤흔들 것이다." 라며 좀 더 진전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d_JARELtkMU

 

미국 대선 정보 담긴 서버_진전된 소식

미국 대선과 다른 나라와의 연결고리 발견

파웰 변호사는 이후 더 심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부정선거는 미국만이 아니라 글로벌 범죄로, "미국과 적대적인 4개 국가가 투표서버와 연결된 증거가 있다."고 말한 겁니다.

 

이들 4개 국가가 정확히 어딘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트럼프 법률팀을 이끄는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와 중국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파웰 변호사의 정보 공개에 도미니언사는 패닉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11월 20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펜실베이니아 하원위원회 청문회 참석을 취소하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입한 것입니다.

 

도미니언사 직원 100여명은 이미 관련 사료들을 모두 삭제했고, '조지 소로스' 및 '클린턴 부부'와 연관된 회사 간부들도 토론토와 덴버에 있는 사무실을 폐쇄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미니언에 부정선거 기술을 제공한 '스마트매틱'사도 도미니언과 연관성을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앞으로 닥칠 소송들에 급하게 대응중입니다. 트위터에도 도미니언사는 자신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올린 바 있습니다.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도미니언과 스마트매틱과의 관계가 잘 드러나지 않아 보이는데, 이는 검색결과를 삭제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인터넷의 모든 자료를 보관하는 '인터넷 아카이브'에서는 2007년에 스마트매틱이 '세쿼이아'라는 투표시스템을 도미니언에 매각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스마트매틱_세쿼이아_도미니언사에 매각
스마트매틱, 도미니언사 세쿼이아 매각 자료.pdf
0.09MB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해당 첨부파일에 있는 pdf 자료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료에 따르면 세쿼이아 투표시스템은 2005년 3월 스마트매틱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최종적으로 도미니언으로 이전되었다는 설명이 명확히 나옵니다. 인터넷 기록까지 삭제했지만 결국 꼬리가 잡힌 것입니다.

 

조 바이든, 상황이 불리해지자 '협박'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벼랑끝에 몰린 조 바이든 후보측은 이제는 가짜뉴스와 언론 선동을 넘어서 트럼프 캠프를 직접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끔찍한 협박사건이 미시간주에서 터졌습니다. 미시간은 투표수가 유권자수보다 훨씬 많은 부정행위가 드러나 검표위원회의 공화당위원 두 명은 "이번 선거를 인증할 수 없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런데, 11월 17일에 이들이 갑자기 조 바이든 후보가 이겼다는 선거인증에 서명하면서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까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더욱 놀라운 사정이 있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지역회의에서 "이들 공화당 위원들이 인종차별과 흑인투표권 박탈을 지지했다"고 거짓선동을 하고, 심지어 한 민주당원은 공화당 위원의 자녀와 학교 이름까지 온라인에 공개하며 위협을 한 것입니다.

 

민주당 협박

공화당 의원들은 자녀들의 목숨까지 위협을 당하는데다, 또 "일단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인정해주면 나중에 다시 투표수를 검사해주겠다."는 개표위원휘 부의장의 약속에 어쩔 수 없이 찬성표를 던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협박 영상들이 공개가 되면서 개표위원회의 약속이 거짓말로 밝혀진 데다가, 트럼프 대통령까지 직접 전화통화를 통해 피해자들을 격려하자, 이들은 다시 선거인증을 취소하고 소송전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긴박한 상황임에도 외신과 국내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송이 안되니 힘으로라도" 라는 제목을 달면서 공화당 의원을 격려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관련 뉴스

선거사기 소송에 나섰던 필라델피아의 트럼프측 변호사 '린다 컨스'도 "사건을 맡자마자 음성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경제적 위협, 살해 협박 등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했습니다.

 

린다 컨스 위협

저명한 변호사 '린 우드' 변호사도 트럼프 법률팀에 들어가면서 엄청난 모욕과 살해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는 결국 "개인 경비원을 둘 수 밖에 없었다."며 새로 입양한 경비견들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린 우드_경비견

하지만 이같은 바이든 측의 협박과 가짜뉴스에도 여론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라스무센의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원의 75%, 민주당원도 무려 30%가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표가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이 중국과 내통한 내막이 또다시 밝혀졌습니다. 11월 18일 상원의원 '론 존슨'과 '척 그래슬리'는 "바이든 가족이 중국과 알려진 것보다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2017년 중국 국영기업이 바이든의 아들인 '헌터'의 관련 회사에 600만 달러를 입금한 기록이 발견되었고,  오만, 루마니아 등에서 중국기업이 사업을 추진할 때 각종 회의와 전략을 모두 헌터가 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린 우드 변호사는 "이미 각 지방정부에 극좌파들이 침투해 많은 사람들이 중국 자금에 넘어가거나 심지어 협박당하고 있다."면서 "조 바이든과 선거를 훔치려고 했던 일당들은 모두 감옥에 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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