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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조 바이든의 실체를 몰랐던 지지자들, "알았으면 투표하지 않았을 것."

최근 미국 미디어리서치센터(MRC)는 조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한 7개 경합주 유권자(1750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주류 언론과 SNS에서 감춰진 조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에 대한 9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의 질문이었고, 이 사실을 알았다면 후보를 바꿨겠느냐는 질문도 동시에 던졌습니다.

 

그중 한 가지 질문에 따르면, 조 바이든 후보 지지자의 3분의 1이상(35%)은 조 바이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전직 직원 '타라 리드' 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타라 리드

1993년 당시, 조 바이든 후보의 상원의원 보좌진이었던 타라 리드는 의원실에서 바이든에게 꼼짝못한 상태에서 성추했을 당했다며, 지난 5월 조 바이든 후보에게 대선을 포기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은 이미 친구 아내와의 불륜으로 현재 아내 '질'과 결혼했다는 사실이 대선 전에 폭로되었으며, 공개장소에서 각종 성추행으로 끊임없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돌아선 지지자들

'타라 리드' 사건을 몰랐던 바이든 지지자 중 20%는 "알았다면 그에게 투표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바이든 지지자의 무려 45%가 바이든 가족이 현재 "중국공산당과 연계된 중국기업에서 수천만 달러를 받은 사건으로 FBI에게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최근 폭로된 아들 '헌터의 노트북'에 의하면 바이든은 헌터를 이용하여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아왔으며, 헌터는 "아버지가 그중 50%나 떼어갔지만, 나는 너에게 안그럴 것이다."라는 이메일을 자신의 딸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노트북에는 그밖에 헌터의 마약과 근친행위, 오바마 등 민주당 고위직의 중국관련 비리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지지자중 16%는 "알았다면 그에게 투표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돌아선 지지자들

바이든측 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의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전혀 몰랐던 지지자들도 25%나 됐습니다. 바이든은 해리스에 대해 "미국에서 가장 좌익적인 상원의원으로, 자칭 사회주의자인 '버니 샌더스'보다 훨씬 더 좌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지자중 12%는 이를 알았다면 표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역사상 최고 경제성장률을 보여준 트럼프, 그러나..

트럼프 정책에 대한 답변도 충격적입니다. 바이든 지지자의 36%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한폐렴 치료제와 백신의 초고속개발을 위해, 100억 달러를 투입한 '워프 스피드' 작전을 전혀 몰랐습니다.

 

미국 경제성장률

또 바이든 지지자들이 가장 몰랐던 사실(51%) 1위는, 트럼프 정책 덕분에 미국이 지난해 원유수입보다 수출이 많은 '에너지 독립국'이 되었다는 사실이었고, 2위(49%)는 미국이 최근 33.1%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면서 역사상 최고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바이든 지지자들은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적, 외교적 성과를 알았다면 9~12%가 조 바이든을 찍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지금 주류 언론 분위기를 포함해서 국내 사람들은 이미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미국 경제성장률_착시현상

미디어 리서치는 총평에서 "바이든 지지자 6명 중 1명이 이같은 뉴스 중 한 가지 이상만 알았다면 바이든을 찍지 않았을 것" 이라며, 언론과 SNS의 편향성만 없었다면 6개의 경합주를 전부 트럼프가 차지했을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구글의 검색 조작, 그리고 끊임없는 협박

미국행동기술연구소의 선임연구원 '로버트 앱스타인' 박사도 최근 구글의 검색 조작으로 최소 600만 미국인이 투표 대상을 바꾸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www.youtube.com/watch?v=-I-fqDf62tI

바이든 부정선거

그는 '빙(Bing)' 이나 '야후(Yahoo)'는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유독 구글 검색 결과만이 편향되어 있다면서 구글 홈페이지에서 투표 독려 이미지가 민주당 지지자에게만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바이든 지지자이지만, 구글에게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알리자, 그날 밤부터 조작을 중단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하며 관련 증거만 50만건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가짜뉴스는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24일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정권인수에 필요한 준비에 협력할 것을 총무청에 전달하자, "패배를 인정했다", "마침내 승복했다." 라는 이상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권력 이양

하지만 언론들은 이같은 지시가 내려진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 따르면, 이 지시는 그간 바이든 당선을 승인하지 않은 이유로 엄청난 압박과 위협에 시달려온 '에밀리 머피' 총무청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는 괴롭힘과 협박, 학대를 당했는데, 나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총무청 직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트위터

머피 청장 역시 바이든 인수위에 보낸 서한에서 "나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직원, 심지어 애완동물에 대한 위협까지 받았다"고 폭로하며, 바이든 인수위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쏟아내자 또다시 여러번 트위터를 통해 "소송이 강력하게 진행 중이고, 나는 계속 싸울 것이다.", "기억하라, 총무청은 차기 대통령이 누구인지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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