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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투자 블로그

미국 부정선거 저지른 CCTV 영상 유출

트럼프측의 린 우드 변호사는 지난달 24일 트위터에 "조지아에 부정선거 영상이 존재한다." 면서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곧 많은 사람이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일, 지금까지 부정선거 증거 중 가장 확실한 물증인 CCTV 영상이 실제로 공개되었습니다. 트럼프 법무팀이 공개한 이 CCTV 영상에는 지난 대선 당일 밤, 조지아 풀턴 카운티에 있는 개표소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하단 영상은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가장 강력한 증거인 CCTV 영상입니다.

 

www.youtube.com/watch?v=x-7E-71Av0k

미국 대선 부정선거 증거 cctv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후보를 11만표 이상 앞서고 있었던 밤 10시에 갑자기 개표사무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개표소에서 "수도관이 파열되었다."면서 투표집계를 중단시킵니다.

 

그러나 이후 조지아주 변호사 '폴 지코프스키'의 검증결과 수도관 파열은 없었던 일으로 밝혀졌습니다. 개표를 멈추기 위해 '가짜 사건'을 퍼뜨린 것입니다.

 

이후 개표원과 참관인을 모두 돌려보낸 이 여성은, 다른 4명의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아무런 감시도 받지 않은채 밤새 개표소에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잠시 후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됩니다. 이들은 아침에 미리 책상 밑에 몰래 넣어둔 가방 4개를 차례대로 꺼내보더니, 정식 투표용지로 집계하기 시작합니다.

 

이곳에는 시간당 4900장에서 3500장을 처리할 수 있는 도미니언 개표기 3대가 있었고, 이 가방에서 나온 정체 모를 투표지들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집계되었습니다.

 

최소 시간당 1만장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해도 아침까지 10만표 이상을 조작 가능하여 조 바읻느 후보가 승리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환경이었습니다. 실제로 조 바이든은 이곳에서 1만 4천표라는 작은 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미국 매체 '게이트웨이 펀딧'은 영상에서 불법개표를 지시했던 보라색 옷을 입은 여성의 신원까지 밝혀냈습니다. 이 여성의 회사 이름이 적힌 핸드백을 통해 프로필을 찾아냈습니다. 이 매체는 "그녀의 이름은 '루비 프리맨'이고 조지아 경찰이 곧 그녀를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트럼프 대통령도 "와우! 지금 조지아에서 블록버스터 증언이 터졌다. 다른 것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조지아를 쉽게 이길 수 있겠다"고 환호했습니다.

 

트럼프 트위터

 

NEWSMAX TV의 진행자 그랜트 스틴치필드도 "완전한 게임 체인저"라고 트윗을 올렸고, 다른 지지자들도 "이번 부정선거의 스모킹건"이라고 환호했습니다.

 

Grant Stinchfield 트위터

이같은 상황에서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서명대조 없는 재검표가 두 차례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측의 여러차례 요구에도 조지아 정부는 재검표에 필수적인 서명대조 작업을 계속해서 무시해왔습니다.

 

그런데 CCTV 영상이 공개되자 크게 놀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결국 4일 FOX NEWS에 출연하여 "오늘 공청회 영상을 보니 많은 의문점이 생겼다. 서명대조를 요청하겠다." 면서 꼬리를 내렸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서명대조 요청

그러자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마침내 주지사가 서명대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렸죠? 지금까지 기본적인 절차도 무시하면서 말이죠" 라면서 비꼬았습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트위터

사실 이번 CCTV 영상은 조지아주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야간에 개표를 중단한 다른 경합주들도 모두 유사한 부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모로 이번 CCTV 증거는 모든 경합주의 판세를 뒤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조지아주 정부가 공화당 소속임에도 서명대조 없는 재검표로 이번 부정선거를 급히 은폐하려고 했었던 이유도 밝혀졌습니다. 미국 '할 터너' 라디오는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와 조지아 국무장관 '브래드 래펜스퍼거'가 "이미 중국 공산당에 매수되었다는 증거가 있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조지아 주지사_국무장관_중국 공산당_매수

 

FBI와 협력해온 정보기관 고위간부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중국 당국이 이 두 사람을 매수하기 위해 거래한 증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중국 공산당 연결성 증거 보유

실제로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28일 중국 레노보와 그 계열사로부터 선거관련 제품을 구매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제품을 납품한 업자 중에는 오바마 기술위원회 위원과 중국 칭화대학이 포함된 IBM 이클립스 재단이 있는데, 특히 이 재단은 이미 델, EMC, HP 등 주요 미국 기업의 기술을 훔친 전력이 있습니다.

 

또 트럼프 측의 린 우드 변호사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 정부는 지난해 1억 달러를 들여서 도미니언 시스템을 도입했고, 당시 켐프 주지사와 래펜스퍼거 국무장관이 모두 리베이트를 받았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3일 조지아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도 중국 공산당과 손잡은 사람들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는데, 이같은 경고장도 켐프 주지사가 서명대조를 하도록 크게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아의 그 어떤 시민이든 관직이 있든 없든, 중국에서 돈을 받고 조지 소로스나 빌 게이츠에게서 돈을 받고 우리의 선거를 조종했다면 모두 반역자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모조리 가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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